만화

오늘만 사는 기사 웹툰 리뷰

dongdong2i 2025. 11. 7. 17:58

오늘만 사는 기사

원작 : 소울풍

글 :이현민, 가나라

그림 : 이안

네이버웹툰 현재 연재중

이번에는 오늘만 사는 기사 라는 웹툰을 리뷰 해보고자 합니다.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해당 소설 역시 네이버에서 연재중입니다.

다만 아직 완결이 되지않아 용두사미가 될지 용두용미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가분의 필력을 믿습니다.

간단하게 해당 웹툰의 스토리를 정리해보면 엣지오브 투모로우 딱 이거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외계인과 싸우는 건 아니고 판타지 세계관에서 아마도 스틱스 강의 카론 같이 생긴 신의 장난으로 죽은 하루를 다시 되돌아가며 다시 재도전하고 또다시 재도전하고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영화와는 목적이 좀 다릅니다.

영화와 all you need is kill 만화(이건 그림작가가 데스노트 그 작가로 아는데 작가가 완전히 살렸습니다)는 왜 내가 되살아나는지 그리고 이 고난을 이겨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여기 주인공은 ...XX넘입니다.

이해가 안가죠 심지어 신인 카론도 이야기합니다. 어찌 견디냐고 그런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견디면서 무슨 게임할 때 코인 하나 더 넣는 느낌으로 진행합니다. 아래 표정 보시면 섬찟할 정도로 주인공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그림작가분의 표현력에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네 다시 크게 스토리를 보자면 성장물입니다. 고난을 겪고 수련하고 또 수련해서 결국 적을 해치우고 성장하는?

단 그 수련방법이 죽는 겁니다. 죽고 또 죽고 또 죽고............ 여기서 에지오브투모로우와 결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목적을 위해 자신의 루프를 이용하는 겁니다. 왜 루프가 되는지 그런 거 신경도 안 씁니다.

죽을 때 비릿한 웃음을 보임

표정 묘사는 이 웹툰이 최고인데 여기랑은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또 해당 작품이 그저 루프물이라면 딱히 추천할 생각이 없었는데

전투할 때 원금감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소개했던 작품과는 조금 결이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특히 칼에 뭍은 피나 찌르기 할때 앵글 같은 부분은 눈여겨볼 만한 부분입니다.

요즘 그냥저냥 웹툰들은 전쟁 중에도 칼이 깨끗한데 비교 많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웹툰 소개하려고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니 BL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무척 BL을 싫어하기 때문에 안 보려 했지만...... 역시나 그런 부분 없습니다.

단 소설은 아직 제가 읽어보지 못해 판단은 못하겠지만 웹툰은 그런 부분 없다고 단언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은근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서로가 티키타카가 되어야겠지요 여긴 뭐 그런 거 없이 다들 스승과 제자 또는 진짜 못하는 넘이 죽자고 열심히 하는 거 보니 그냥 좀 신경 쓰여서 챙겨주고 그러다 보니 어이넘이 갑자기 쫌 치네? 이것도 하나? 하면서 더 가르쳐 주는 느낌입니다.

즉 주인공은 자기 성장에 미친놈입니다.

또 아래 여캐릭터 보시면 그림 작가님께서 캐릭터 근육 묘사가 정말 뛰어나시던데 여자 캐릭 또한 묘사가 대단하십니다.

이 웹툰을 추천하는 걸 정리하자면

5점 만점기준

몰입감 ★★★★★

스토리 ★★★★☆

인물 ★★★★★

종합 ★★★★★

추천 사유 : 많은 캐릭터가 겹치는 부분 없이 개성이 넘치게 묘사됨

인물의 표정과 인체묘사가 대단함

처음부터 세계를 부수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올라가는 거 좋아하는 분 추천

조금 떨어지는 점 : 지금은 죽어가며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내용처럼 안 죽으면 완전 개판으로 재능이 없는 주인공

그렇다면 후반에 주인공이 안 죽을 정도로 성장하면 그땐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그때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느냐에 따라 용두용미가 될 수도 용두사미가 될수도 있을 듯

기대되는 수작임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기한 용병은 다 계획이 있다 웹툰 리뷰  (0)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