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거스 플레쳐 교수 21년부터 미 육군 특수부대요원들을 연구하고 테스트 하며 고유 지능 훈련법을 개발했다 출처 롱블랙
앵거스 플래처 : 인간의 고유지능을 밝히는 인지과학자, 오하이오주립대학교의 스토리 여눅 싱크탱크인 '프로젝트 내러티브' 소속 교수 미시간대학교에서 신경과학 전공 후 예일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토리가 인간의 사고, 감정,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해온 선구적인 인물. 그가 이야기하는 '인간의 지능은 확실이 AI보다 낫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라는 말이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 지시 한두번에 엄청난 양의 자료가 쏟아지고,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도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 '인간의 존엄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세상에서 인지과학자 앵거스 플래처는 자신의 책 고유지능 에서 "인간에게는 정보가 거의 없어도 현명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네가지 능력이 있다 " 라는 주장을 하며 인간의 우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네가지 능력은 무엇일까요?
직관, 상상력, 감정, 상식
앵거스 플레처 그가 찾은 인간의 고유지능 입니다. 이 네가지 능력은 인간이 원시시대부터 길러온 사고능력이라는게 그의 주장입니다
'Prmal'은 원시의, 태고의 뜻으로 플레처 교수의 단어를 직역하면 원시의 지능'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을 보면 인간이 원래 고유지능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 정보 없이 태어나지만, 상상하고 시도하며 세상을 배우죠. AI 처럼 정보가 주어지길 기다리고 , 그 정보로만 답을 찾지 않아요. 한마디로 고유지능은 '적은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능력'입니다."
그는 이런 생각을 어디서 가져왔을 까요? 플레쳐 교수는 '이야기'를 오래 연구한 학자입니다. 인간이 이야기를 생각하는 방식을 연구하며 고유지능의 존재를 확신했다고 합니다.
- 당신은 확실히 AI보다 뛰어나다
먼저 그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현대사회는 지능을 '컴퓨터를 잘 흉내내는 능력'으로 여기고 가르칩니다. 빠르게 계산하고,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는 능력을 높이 평가하죠. 물론 수학문제를 풀때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삶의 문제는 그렇게 풀리지 않죠 게다가 컴퓨터는 충분한 데이터를 넣지 않으면 답을 주지 않고요"
지금의 현대사회의 AI는 현실 문제에도 능숙하게 답을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회 생활 고민도 상담해주고 데이터는 어느때보다 충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 데이터가 많다는 건 착각입니다. 미래에 대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제로죠, 우리가 가진 모든 데이터는 과거의 것이고 오로지 과거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세상이 데이터 만으로 설명되는 곳이라면? 우리는 똑똑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데이터만 따르면 되니까요"
즉 그의 이야기는 데이터는 과거의 기록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어제와 내일이 100% 같을 수가 없는 것처럼말이죠 데이터에만 의조나는 사고에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인간의 사고법은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제가 당신을 실제로 만나게 되서 "내일 뭐 할까요? 라고 묻는 다면 어떨까요. 당신은 제게 숫자나 데이터만 들려주지 않을 거에요. '먼저 어디서 식사하고 다음에는 어느 좋은 공간에 데려갈 것 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겠죠 미래에 벌어질 상황을 떠올리고 기대하면서요 "
그는 이 논리로 2021년에 미육군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에서 이 이론을 증명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가 개발한 "스토리 싱킹" 훈련 프로그램 개발 덕이었죠. 그의 실험을 성공적이었고 나사, ㅡ. 하버드 MBA, 그리고 초등학교 교실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이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 직관 : AI는 무시하는 예외를 포착하는 힘
첫번째 직관(intuition)이란 '규칙에서 벗어난 예외'를 포착하는 힘이죠 주어진 답 대신 삶에 숨어 있는 것들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의 예로 빈센트 반 고흐를 들어서 말해주는데 당시 1800년대 미술계는 빨강-초록의 대비가 가장 강렬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반고흐는 빨강-청록이 더 선명하다고 생각했고 1889년 자화상을 그릴때 옷은 청록색으로 수염은 빨강으로 칠했었습니다. 즉 남들이 쌓은 데이터가 아닌 직관에 따라 행동하였고 훗날 그의 작품은 미술사에서 가장 대담한 색 대비를 남겼다는 평을 받게되며 과학계에서 빨강 - 청록이 인간 눈에서 가장 강력한 대비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예외가 가치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외를 선택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처음부터 가치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유용할수도 별것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상상하고 실험해야 합니다. 이런 예외가 많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를 고민하고 행동에 옮겨보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예외를 발견해도 세상이 그에 따라 변할 준비가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작은 예외에 주목하길 권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고 싶은 큰꿈이 있다면 큰 예외를 밀어붙여 야겠죠 안전한 혁신 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직관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냥 나를 일부러라도 예외가 많은 환경에 던져보는 것입니다.
"멀리 떠날 필요는 업습니다. 나와 다른 생활 방식을 만날수 있고 그들의 삶은 판단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저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수 있을지 호기심만 가지면 됩니다.

스티브 위즈니악은 규칙에서 벗어난 '알테어 8800'을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애플1 소형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했다 출처 롱블랙
예를 들어 지도없이 낯선 동네가 가보는것, 미술관, 박물관에서 저마다의 시선으로 보는것 등이 될수 있습니다.
3. 상상력: 세상에 없던 계획을 떠올리는 능력
“상상력을 흔히 말하는 마법사나 슈퍼 히어로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건 현실이 너무 어렵기에 ‘그 현실은 없다’고 치면서 다른 세계로 도망가는 거예요.
반면 제가 말하고 싶은 상상력은 현실과 이어져 있습니다. 앞서 찾은 예외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거예요.”
그는 마법석 상상과 현실적 상상의 차이를 비행기를 발명하는 과정에 빗댔습니다. 중력은 인간이 절대 벗어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를 마법적 사고를 한다면 이 모든 걸 거스르고 날아오르는 존재를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 상상을 한다면 새의 날개를 보며 바람의 흐름을 연구하고 떠있는 법을 생각합니다.
“AI는 우리가 비행기 날개를 줬을 때, 각도를 조정하거나 그 효율을 개선하는 방법은 제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없던’ 날개 자체를 발명할 수는 없어요. 그건 인간만이 할 수 있죠.

상상력을 성공적으로 사용한다는건 도전에서 도망치는것이 아니라 도전속에 뛰어드는 겁니다. 그건 안되요라고 모두가 이야기 할때 되게 만드는걸 상상하는 겁니다.
“상상력의 쓸모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훈련하는 방법은 계획하고, 계획하고, 또 계획하는 거예요. 좋은 계획은 하나의 정상으로 가는 무한한 길에서 나옵니다. 하나의 지름길이 아니라요.”
플레처 교수는 상상력을 “현실의 문제에 뛰어드는 능력”이라고도 말했다. 날개가 돋아나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는 대신, 중력을 이겨내는 비행기 날개와 엔진을 만드는 상상을 하는 것이 인간의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4. 감정.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는 신호
고유지능의 세 번째 능력은 감정Emotion입니다. 우리는 감정을 흔히 ‘판단을 흐리는 존재’로 취급합니다. 갑자기 두려움을 느끼거나, 화가 날 때 나도 모르게 실수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플레처 교수는 이런 부정적인 감정마저도 ‘똑똑한 지능의 메커니즘’이라 말했어요. 감정은 나의 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는 진단 시스템이자 지혜라는 겁니다. AI는 가질 수 없는 신호체계죠.
막연한 두려움 역시 인간만이 알아챌 수 있는 신호입니다. 두려움은 계획이 없을 때 나타납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뇌가 불편함을 느끼는 거죠. 이때의 대응법은 간단합니다. ‘아주 작은 첫 번째 계획을 만드는 것’이죠.
계획이 하나도 없으면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그럴 때 할 일은 ‘지금 당장 달성하고 싶은 큰 목표’를 떠올려 보는 겁니다. 거기서 하나씩 생각을 뻗는 순간, 당신의 뇌는 작은 첫걸음을 제안하죠.”
즉, 두려움이라는 부정적인 감정 역시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신호라는 거예요. ‘목표를 재설정한 다음, 첫 단추를 채워 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죠. 플레처 교수는 “우리가 이 감정을 이용할 줄 안다면, AI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5. 상식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다라는걸 아는것
마지막은 상식 이것은 ‘지금 상황에 가장 맞는 계획을 택하는 능력’이에요. ‘미국의 수도가 어디인지’를 아는 것 같은 지식을 말하는 게 아니죠.
“상식(Common Sense)은 지금 상황이 예전과 무엇이 동일하고(Common) 무엇이 다른지를 감지(Sense)하는 능력입니다. 사람은 그 변화의 폭에 따라 같은 행동을 이어갈지, 바꿀지를 판단해요.
논리와 다르게 이야기는 시간을 오갑니다. ‘왜’와 ‘만약에’라는 시간성을 품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죠. 그렇기에 이 두 가지는 변동성을 알게 하는 도구 역할도 합니다.”
정리하면, 인간은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알기에 ‘내 답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성공했던 전략이 지금은 먹히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거나, 혁신이 필요한 순간을 감지할 수 있다는 거죠.
6 혁신 우리 인간만의 것
“AI는 최적화Optimization를 하지만, 인간은 혁신Innovation을 합니다.”
“고유지능이란, 당신 안에 있는 ‘가장 오래된 인간의 능력’을 되찾는 것입니다. 아무도 한 적 없는 일을 내가 먼저 하는 능력. 누가 ‘정답’을 정해주길 기다리지 않고 나아가는 능력이죠.
이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아닙니다. 당신이 누구였는지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죠. 지금 제가 이야기한 모든 건 원래 당신의 능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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